홈으로
    정책자료
    home 정책자료
    공유하기
    http://andongsi.co.kr/module/bbs/view.php?rdno=8228URL복사
    경북 도청 신도시 명칭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등록인
    관리자
    글번호
    8228
    작성일
    2017-11-03
    조회
    1145

    경북 도청 신도시 명칭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경상북도 도청이 이전된 이후로 신도시 명칭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의 미래 천년 도읍지인 만큼 신도시의 명칭을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는 데는 모두가 공감을 할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신도시의 새로운 명칭을 만드는 것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부분입니다.

     

                                       

         

     우리와 유사한 입장에 있는 전남 도청이 이전한 목포와 무안의 경우 신도시의 명칭을 남악 신도시로 결정하였고 충남도청이 이전한 홍성과 예산은 내포신도시로 결정하였습니다.

        

    문제는 공식적인 행정 구역의 명칭은 목포와 무안, 홍성과 예산으로 사용되고 있고 남악과 내포는 이와는 별개로 대외적인 슬로건 성격의 별칭으로 사용되고 있음으로 명칭의 중복으로 인한 혼란과 향후 정체성 확립에 많은 문제가 제기될 것입니다.

         



     

    안동과 예천으로 이전하는 도청신도시의 경우 명칭 문제는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로운 명칭을 만들었을 경우 도청신도시의 위상을 재정립하여 내적 결속을 다질 수 있지만, 경상북도 신도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명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있어야 가능할 것입니다. 또한 행정구역 명칭과 맞지 않는 별도의 명칭사용으로 많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만들지 않았을 경우 대외적으로 인지도를 가진 기존도시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이어갈 수 있으나 신도시가 하나의 명칭으로 사용되지 않고 안동과 예천으로 혼용되면서 신도시 자체의 경쟁력이 상실되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또한 행정구역 중복으로 주민 불편문제가 더욱더 가중 된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신도시의 명칭문제는 행정구역 명칭과 동일해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부의 행정 구조 개편 계획에 따르면 경상북도 도청이 이전하는 안동과 예천은 행정 구역 통합대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행정 구역 통합이 될지는 그때 가봐야 알 일이지만 신도시의 명칭은 통합시의 명칭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은 반드시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안동과 예천은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우역곡절을 겪으면서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곳 입니다. 이와 같이 찬란한 역사·문화의 바탕위에 도청을 이전하는 것이야 말로 미래천년 도읍지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경북의 정체성을 충분히 확립할 수 있는 역사성을 가진 곳입니다.

     

    이와 같이 찬란한 역사를 배경으로 한 신도시의 명칭은 경상북도의 새로운 천년의 역사를 쓰는 문제임으로 행정구역의 명칭과 동일한 이름으로 경상북도의 혼을 이어가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권기창 관련사이트

    홈페이지 : http://andongsi.co.kr

    블러그 : http://blog.naver.com/kwon08191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won0819/

    유튜브: http://goo.gl/DhJPNC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kwon0819

    밴드 : http://band.us/@andongsi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andongsi

    플리커 https://www.flickr.com/photos/andong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