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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유교문화권 사업의 핵심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이다. 권기창교수
    등록인
    관리자
    글번호
    8227
    작성일
    2017-11-03
    조회
    1301

    안동유교문화권 사업의 핵심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이다.

        

    물질 만능주의로 인한 세계 금융위기의 반성과정에서 유교문화의 정신적 가치가 급부상하고 있는 이때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한 유교문화권에서는 유교문화의 생활화·산업화·세계화라는 목표아래 다양한 국책사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유교문화권 사업중 가장 핵심적인 사업이 세계유교문화 컨벤션 센터와 세계유교문화 박물관을 건설하고 북부지역의 유교문화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것을 성공시키기 위한 소프트웨어 전략사업으로 국제 상설기구인 세계유교문화 포럼을 설립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세계경제 포럼 일명 다보스 포럼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계 경제 포럼은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비영리 민간기구로 1970년 스위스 다보스로 초청하여 유럽의 경제 문제를 논의하다가 1971년 유럽경영포럼이라는 이름으로 창설하고 1987년 세계경제포럼으로 명칭을 바꾸어 오늘날까지 세계의 지도자들이 모이는 글로벌 망 조직으로 발전 하였습니다.

      우리가 반드시 주목해야 할 것은 인구 만 이천명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조그만 시골마을에서 전세계 각계 각층의 지도자들을 초청해 세계경제의 방향을 토론하는 중심도시로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안동을 중심으로 한 북부지역은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할 정도로 수많은 유·무형의 문화자원과 가치가 곳곳에 산재해 있습니다. 더욱더 중요한 것
    은 유교문화의 인본주의적인 정신적 가치가 우리의 현실 생활 속에서 실제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3대문화권 사업으로 진행되는 유교문화권 사업이 만약 지금까지 진행해온 방식과 같이 고택을 정비하는 등의 하드웨어적인 개발  사업으로 끝이 난다면 유교문화의 생활화·산업화·세계화는 허공에 메아리로만 남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조상들이 수 백년 동안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지켜온 우리의 정신문화유산을 세계 질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급부상 시켜야 할 때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와 같은 가치를 바탕으로 한 정신문화의 글로벌 네트워크의 중심지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유교문화의 중심지인 경상북도 북부지역에 세계속의 한국, 한국속의 한국으로 자림매길 할 수 있도록 국가 지도자, 학계, NGO, 기업, 기관들이 참여하는 세계유교문화 포럼을 설립한다면 다보스 포럼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 올수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지금 부터라고 국가적 차원에서 절처한 준비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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