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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청 신도시 친환경 신산업 육성이 필수적 -안동대학교 권기창 교수
    등록인
    관리자
    글번호
    8226
    작성일
    2017-11-03
    조회
    902

    도청신도시 건설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친환경 신산업 육성이 필수적

     

    한국적 이미지를 담은 녹생성장 행정중시도시로 건설되는 경상 북도 도청 신도시는 2027년이면 인구 10만의 도시로 완성이 됩니다. 경상북도의 도청신도시 건설은 단순한 신도시 건설이 아니라 경상북도 수도 이전의 의미와 함께 경북의 새로운 발전 축을 형성하는 신성장 거점도시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신성장 거점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도시내의 자족기능 확충과 더불어 경상북도 특히 북부권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친환경 신산업 육성이 필수적입니다.

        

    친환경 신산업은 신재생에너지·LED 응용산업·고도 물처리·부품소재 등의 녹색기술산업, 바이오 신소재·IT융합기술 등의 첨단융합산업, 식품·의료·교육·관광산업 등의 고부가 서비스 산업을 말하는 것으로 환경파괴의 우려가 적고 지역의 실정에 맞는 특화업종을 육성해야만 합니다.

       

     

     

    이와 같은 산업이 육성되기 위해서는

    첫째, R&D 지원센터를 시급히 건립해야만 합니다. 대구, 경산, 포항의 남부권 중심의 테크노 파크에서 탈피하여 북부권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테크노파크의 설립이 절실한 때입니다. 또한 경북 발전을 위한 역량강화와 인적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현재의 대구·경북 개발 연구원을 분리하여 경북의 씽크 탱크 역할을 제고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입니다. 상주 영덕간 고속도로 개통에 이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중앙선 복선화 사업이 하루 빨리 완성되어야 하고 더 나아가 세종시와 경북도청 신도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하루빨리 건설되어야 합니다.

     

     

     

     

    셋째,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교육·문화·의료 인프라 구축입니다. 양질의 환경하에서 품격 높은 생활을 영위하고 싶은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이 되어야만 기업이 유치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넷째, 권역별 특성화를 통한 전략산업을 네트워크화 하여야 합니다. 권역별 우위에 있는 산업을 특성화 하고 전략산업을 네트워크화 하여 하나의 산업 벨트를 형성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각종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인근 자치 단체와 공동으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등 공동 발전 방안을 강구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여건이 조성되었을 경우 도청 이전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되어 풍요와 품격이 넘치는 더불어 잘사는 그린 경북을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